안녕하세요 오늘의 건강정보 포스팅은 맥박이 느리면 건강에 나쁜것일까? 라는 주제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래 내용 읽어보시고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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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이 느리면...
우리몸에서 맥박이 느리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의 심장은 평생 동안 뛰고 있는데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하는것을 느껴보셨을 껍니다.
맥박의 정의는 심장이 뛰는 횟수를 말합니다. 맥박이 보통수치보다 빠르게 뛰면 빈맥, 맥박이 느리게 뛰면 서맥이라고 부르는데요.
일반적인 맥박횟수는 60~100회정도이며, 서맥은 50회 미만이라고 합니다. 40회정도의 맥박은 큰 증상을 보이지 않는데요.
운동선수가 심전도 검사를 할때 이상이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맥박이 느리지만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럴때 정상수치보다 느린 이유는 순환계가 튼튼해서 라고 하는데요. 운동선수는 평상시에 박동수가 40회 밖에 안되는 겁니다.
이는 심장에 이상이 있는것이 아니라 운동으로 인해 심장이 커져서 수축량이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회 수축할때 내보내는 혈액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맥박이 느리다고 무조건 안좋다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하지만!
빈혈 또는 눈앞이 잘 안보일때는 서맥을 의심해 볼수 있는데요. 일반인이 박동수가 40회 이하로 떨어지면 잠깐 심장이 멈출수도 있다고 합니다.
혈관질환이나 약으로 인해서 생긴경우는 원인을 알아내 제거하면 없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노화로 인해 각 기관의 기능이 약해져서 생기기 때문에 약물치로료는 완치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평소 빈혈이 없는데 갑자기 심장박동이 느려지면 어지러움을 동방하면서 눈앞이 안보일 수 있습니다.
맥박이 느리면 나타나는 증상
1. 피로
심박수가 느려지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피로라고 합니다. 심장이 천천히 뛴다면 마라톤 선수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의 혈액을 전신으로 밀어낼수 있는 심장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사람의 맥이 느리다는 것은 신체의 기관들이 혈액으로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작아집니다. 그러면서 몸에 피로가 느껴지게 된다고 합니다.
2. 시야문제
심박수가 떨어지면 심장에서 머리쪽으로 보내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때 머리의 에너지원인 산소의 양일 줄면서 뇌 기능이 떨어지고 이때 나타나는 증상이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3. 호흡곤란
심박수가 낮아지면 심장으로 부터 인체의 에너지 공급을 적게 받는데요. 계속 설명되는 이 산소공급이 잘 되지 않으면 몸속 기관들이 산소를 찾게 됩니다.
이때 폐에서 많은 산소가 운반되야 하는데 폐 입장에서는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경 압박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맥박이 느리면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보았는데요. 맥박이 느릴땐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 맥박 유지의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위 내용은 참고용으로 보시고 맥박이 정상적이지 않을때는 자신의 판단보다는 의사와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판단하는것은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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