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열내리는법 당황하지말고 따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멍구에요 오늘은 아기열내리는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아기가 열이나면 너무 가슴이 아픈데요 어떻게 열을 내리는지 차근차근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멍구의 취미공간!! 육아정보를 알아보자!!

# 멍구가 직접 작성하고 알아보며 작성하였습니다 #

# 미흡한 지식이지만 많은 정보가 공유되길 바랍니다 #

 

 

 

아기의 체온

 

아기의 정상체온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신상아 체온은 37.5도 입니다. 생후 6개월 이상의 유아 체온은 36.7~37.5도 입니다. 일반 성인들의 체온은 36.5도에 비교해서 아기들이 조금더 높은 체온을 가지고있습니다.

 

 

아기가 갑자기 37.5도를 넘어 38~39도까지 올라가게되면 초보 엄마 아빠들은 당황을 하게 되는데요. 주말이나 늦은 밤에 열이나면 더욱 멘탈이 날아가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아기가 열이날때 어떻게 대처해주는게 좋은지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기 열이 나는 원인

 

 

아기가 열이나는 이유는 바이러스 질환에 의한것으로 세균, 바이러스등이 몸에 침투하면 아기의 항체와 세균이 싸우면서 몸에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인것이 감기입니다.

 

 

 

아기열내리는법

 

 

한밤에 갑자기 아이가 열이난다면 우선 체온을 측정을 합니다. 열이 38도 이상이면 아이의 옷을 가볍게 입히고, 방을 서늘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데요 기저귀만 입힌체로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닦아 주도록합니다.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를 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절때 찬물로 닦으면 안됩니다. 미지근한물을 이용해서 닦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열이나거나 힘들어하면 해열제를 먹입니다.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계열과 이부프로펜(부루펜)계열 두가지의 해열제가 있는데요. 타이레놀은 4시간정도 효과지속 그리고 부루펜은 6시간정도 효과가 지속됩니다.

 

 

 

 

해열제를 먹이게 되는 경우에는 꼭 의사에게 정확한 용량과 사용법을 숙지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기열내리는법 대표적으로 3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외에도 쿨링시트를 이마에 붙여주거나 생수나 보리차를 먹여서 이뇨작용을 통한 열을 배출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기가 열이난다고 무작정 응급실을 가는것보다는 최대한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도 열을 내릴 수 있으니 위 방법을 이용하셔서 열내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