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멍구입니다.
따뜻해야 되는 5월에 굉장히 날씨가 더운 하루네요 ~ 그래도 날씨가 화창해서 좋습니다. 오늘은 회사에 앉아 어떤 포스팅할까~ 고민고민중에 저도 처음에는 몰랐지만 알고있으면 좋은 팁 한가지와 기타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먼지 이포스팅으롤 보기 위해 검색을 하고 들어오셨다는것은
다들 블로그쯤은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먼저 제가 알려드릴 미세먼지급 팁은 글씨에 링크를 거는 방법입니다.
블로그나 카페등 사람들이 써놓은 포스팅 및 일반글을 들을 볼때
글씨를 클릭하면 해당 관련 사이트로 넘어가는 것을 본적이 있으실텐데요.
어떻게 글씨에 링크를 거는지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티스토리의 글쓰기와 네이버 글쓰기 목록에보면 저렇게 (빨간색 표시) URL 이라고 있습니다.
먼저 주소를 넣을 글씨를 쓴 다음 블록을 지정해줍니다. 그다음 URL 버튼을 클릭해주게되면,
사진과 같이 글씨를 클릭했을때 들어갈 주소를 넣어주면 끝!
그럼 포스팅을 볼때 글씨에 링크걸기 라는글씨를 클릭해보면 지정한 주소로 들어가지게 됩니다.
정말 간단하쥬?
이렇게 알면 쉬운 것이지만... 모르는 사람이 하려면은 엄청 헤맬꺼 같아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다들 알고있는건데 괜히 생색내는건아닐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별이야기는 아니니... 급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도 괜찮습니다.
먼저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것은 내 포스팅이 상위에 올라가냐 못올라가냐 싸움인거 같습니다.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는 만든지 아직 5일쯤 된 시작하는 블로그라 아직은 검색에서도 잘안뜨기는 하지만
주로 사용했던 네이버 블로그는 포스팅을 할때마다 내글이 몇 페이지에 위치해있나...
저품질이 걸리지않았나..등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정말 블로그를 잘하는 사람들은 5~10개 수십개를 운영한다는데.... 정말그건
직업이나 다름 없다생각되네요 ㅋㅋㅋㅋㅋㅋ 2개 운영하는것도 이렇게 벅찬데... 어떻게 수십개나 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는건지 정말 배워보고싶지만.. 블로그 수강비도 보통 비싼게 아니더라구요ㅠ_ㅠ
일단 저는 맨땅에 헤딩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하게만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ㅋㅋㅋ
뭐든지 꾸준함이 최고인거같습니다!
이상 멍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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